식당
상가 인테리어 하다가 일이 하나 터져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ㅠ...
천장에 파이프가 지나가길래 이게 뭔 관인지 잘라도 되는 건지 관리인한테 먼저 물어봤고 관리인 통해서 건물주한테도 확인 받았습니다... 예전에 중앙난방으로 쓰던 관인데 지금은 안 쓰는 거라 잘라도 된다고 해서 그 말 믿고 인테리어하면서 파이프를 잘랐는데요 공사 끝나고 집기류랑 다 세팅해놓은 상태였는데 갑자기 자른 자리에서 물이터졌어요ㅜ 처음엔 어디서 새는지도 몰라서 너무 당황해서 건물주한테 전화했더니 이런 적은 처음이라면서 우리가 인테리어 하다 잘못한 거 같으니 원인부터 찾으라고 하더라고요 누수 탐지까지 불러서 확인해보니까 자른 파이프 안에 물이 차면서 압이 생겨서 막아둔 실리콘을 밀고 물이 나온 거라고 하네요.....ㅠㅠㅠ 건물주는 굳이 안잘라도 되는 파이프를 저희가 잘랐고 마감도제대로 안했으니 저희 잘못이라 하는데요;;;; 근데 저는 문제 생길까봐 확인하고 자른건데... 파이프에서 물이 나올수있다는 고지는 받은적도없고요ㅠ 인테리어 하신분도 그냥 막아두면 또 압차서 터질수있다 하는데 이게 정말 전부 제 잘못일까요? 너무 막막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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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이고... 집주인이 잘라도된다는 말을 했다는 증거가있어야 할듯요... 그증거를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는거 아니면 어려울거 같은데요 집주인이 발뺌하면 끝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