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09 - 바벨의 도서관
저는 세 팀을 만나보았고 제 예산을 기준으로 딱 상중하의 세 팀이었습니다. 예산뿐 아니라 컨셉까지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업체로 결정했고 역시나 후회는 없었습니다. 큐플레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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