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할수 없는... 자영업자... 다들 그러신가요?

오늘 오픈해서 보니까 밤 11시 이후에 연달아서 똑같은 번호로 전화와있길래 다시 전화해보닝 전화도 안받고... 이런 경우 많으신가요? ㅠ 다시 전화할 필요가 있는지...

저는 빵카페라 한 시간정도 전에 출근해서 (손이 좀 느려서 한시간인것같아요ㅠㅠㅋ) 디피하면서 머신 데워놓구 그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앗는데 오픈=준비는 저도 사장이지만.. 좀 많이..? 특이하지 않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장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 공과 사는 구분하고 싶은뎅...ㅠ_ㅠ 한가한 매장 아니거든요... 자주 놀러와서 직원들 눈치도 보이기도하고... 웨이팅도 있는 매장이라소... 좋게 좋게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연애한지는 2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