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보험말고 다른 일 하시는거 같았는데요ㅠㅠ 이번에 보험설계사를 땄다면서 시술 받으러오실때마다 암보험 가입하라고 젊을때 들어놔야한다고 시술하는 내내 이 얘기만 하시거든요ㅠㅠㅠㅠ 오실때마다 이래서 진짜 몇번을 들은건지.... 글구 이번에 오시면서 보험 설계한 내역을 뽑아오셔서 진짜 기절하는줄 알아써용 ㅠ 보험 들 생각 1도없는데 계속 얘기하시고 내역 뽑아오시고 이러니까 진짜 당황스럽고 곤란해용ㅠ 어쩌죠

처음보는 닉네임으로 후기가 달려서 보니까 엄청 좋은말로 장문 후기를 써주셨는데 저희샵에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는분ㅋㅋㅋㅋㅋㅋ 뭐져?! 어디서 사진을 퍼와서 사진도 첨부하시곸ㅋㅋㅋㅋㅋ 요즘 이벤트로 포인트줘서 그런가 싶은데 당황스럽네요 😅

소중한 단골 고객님이 이사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이젠 못오신다면서ㅠㅠㅠㅠ 맴이 아푸네요 🥹

처음보는 닉네임으로 후기가 달려서 보니까 엄청 좋은말로 장문 후기를 써주셨는데 저희샵에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는분ㅋㅋㅋㅋㅋㅋ 뭐져?! 어디서 사진을 퍼와서 사진도 첨부하시곸ㅋㅋㅋㅋㅋ 요즘 이벤트로 포인트줘서 그런가 싶은데 당황스럽네요 😅

로드 손님이라 예약금 안받고 예약해드렸더니 한시간전에 취소.....^^;;; 다들 이런상황일땐 어떻게 하시고 계세요????

작년에 갑자기 네일 이라고 대뜸 한단어만 보내면서 카톡으로 문의주셔서 예약양식 보내드린다고 하고 보내드렸는데 일년이 지난 오늘 네 안녕하세요~ 라고만 답장이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양식은 여전히 깜깜무소식... ㅎㅎㅎㅎ

1시 손님이 있었는데 시술시간이 2시간 넘게 끝나는 시술이라 근데 시술중에 워크인 손님이 들어오시더니 그 시술시간을 기다려서 네일을 받고가겠다는거예요 제 성향이 누가 앞에서 기다리고있고 이러면 너~~~무 불편한성향인데 손님한테 차마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 오시라고는 말은 못하겠구ㅠㅠ 그래서 결국 기다려서 하고가셨어요 ;; 1시에 오셔서 6시 가까이되어서 나가심...... ㅎㅎ

원래 안그런분인데 당일노쇼를 하셔서 전화를드렸는데 차단이 되어있었어요 저한테 뭔가 화난게 있는걸까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두 그럴만한일이 없는데 속상해요유ㅠㅠㅠ

가끔 고객님들이 커피나 간식같은거 사다주시잖아요! 빈손으로 오셔두 되긴하지만 사다주시면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잘먹고 있고 있는데요~! 이번 손님도 들어오면서 커피를 사오셨길래 잘 마시겠다고 감사하다고 하고 시술 잘해드리고 보내드렸어요 아니 근데 커피를 마시려고 봣더니.. 빨대에 뭔가 묻어있는 거예용... 헉 이게 모지?.? 하고 보니까.. 빨대 안에 커피 때가 묻어있고 겉에는 립스틱이;;;; 먹다가 별로였는지 그걸 저한테 짬처리한 것 같더라고요 ㅜ_ㅜ 멀리서 봤을 땐 거의 새거처럼 보여서 오면서 사오셨나보다 하고 먹을뻔 했는데.. 먹다 남긴걸 사온것 마냥 주셔서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흑... ㅠㅠ

예약이 넘 안들어와서 예약창이 닫힌줄알고 확인했는데 멀쩡..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