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몇일전에 손님이 샵에 오셔서
가게가 참 좁다고 하시는거예여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속눈썹 하는데 그렇게 클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서요!! 하니까 저를 빠안히 보시더니 기분 나쁘세요? 라고 하는거예여 웃으면서 말했는데두 ㅠㅠ 넘 당황해서 아니에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린건데 고객님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마무리했긴 했어요 근데 고객님이 자기는 처음 와본거고, 대기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으면 해서 말한거였다고 기분이 썩 좋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그래도 시술도 잘 받으시고 시술 결과도 마음에 들어하셨지만 생각해보니 다른사람한텐 좁다라고 느껴질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용? 좀 속상하긴 했지만 같은 공간도 말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정말 다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던 하루엿네요 ㅎㅎ 그래도 좁은 공간이지만 예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 마음은 항상 같으니까 손님들 많이 오셨음 좋겟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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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고객이 기분 나쁘세요?라고 하는건 정말 원장님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거라는 걸 인지하고 내뱉은 말같네요... 정말 무례하네요 고의성이 다분해요;;
이해가 안 되는게 저분은 어느 부분에서 썩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건지?ㅜㅜ 네~저희 가게가 많이 좁죠?!!! 이랬어야 했나요... 뭔 대기공간을 운운을...
고객님이 뭐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는진 모르겠지만요 ㅠ 그래도 나가실땐 웃으면서 나가셔서 기분좋았어요 ㅎㅎ
장사를 10년 넘게 해보니까 저럴땐 그냥 넉살좋게 넘기는게 생각낭비 안하는거라는걸 알게되더라거요 가게가 좁다고 그러면 그냥 크게 되게 자주 많이 와주세요고객님~하고 넘겨버려요ㅋ
자기가 기분 나쁘게 말해놓고 원장님이 잘 받아치니까 긁혔나봐요 ㅋㅋㅋㅋ 큰데로 옮기게 월세 지원해달라고 하시져~!
오잉 원장님이 기분나빠야하는상황임디요?!!!
어.... 굳이....? 왜....? 그런말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