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참 좁다고 하시는거예여
그래서 그런가요?
저는 속눈썹 하는데 그렇게 클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서요!! 하니까
저를 빠안히 보시더니 기분 나쁘세요? 라고 하는거예여
웃으면서 말했는데두 ㅠㅠ
넘 당황해서 아니에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린건데
고객님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마무리했긴 했어요
근데 고객님이 자기는 처음 와본거고, 대기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으면 해서 말한거였다고 기분이 썩 좋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그래도 시술도 잘 받으시고 시술 결과도 마음에 들어하셨지만 생각해보니 다른사람한텐 좁다라고 느껴질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용?
좀 속상하긴 했지만 같은 공간도 말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정말 다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던 하루엿네요 ㅎㅎ
그래도 좁은 공간이지만 예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 마음은
항상 같으니까 손님들 많이 오셨음 좋겟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