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뷰티업이 술집 신분세탁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르는 직업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댓글창응 켜봤더니 뷰티샵 술집 신분세탁이라는 말에 좋아요가 100개 넘게...... 진입장벽도 낮고 누구나 다 차릴 수 있고 이런건 인정하는데요 그렇다고 누구나 잘하는 쉬운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신중하게 디테일을 따져야하는 작업이고 이미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이 사람에게 가장 맞는 디자인을 찾아야하고... 누군가에겐 최고의 기간을 보내게하지만 그반대로 최악의 기간을 보내게하는 작업이라 조심스러운 작업인데 ㅠ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도 많고 많은 돈 써가면서 계속 배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기술력으로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있고 기술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직업인데 저런 케이스들로 신분세탁...처럼 보일수도 있구나 싶네요 속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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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뭔가 네일이 겉보기엔 편해보이고 돈도 많이벌거같아 보이나봐요... 초보 에 주6일 10시간 일하고 월급 80만원부터시작해서 1년차에 월 130.. 2년차에 160 받았는데ㅎㅎ... 그리고 지금 4년 반넘었는데 이제야 3.3떼구 주4일 8시간 일하고... 침맞으러 한의원도 다니고 앉아있으니까 하지정맥에 손목 저리고 안구건조증에 비염에... 이모든걸 참고 네일을 선택할만큼 네일을 좋아해야 하는 직업이라 생각하는데 참 ㅎㅎ...
하아... 별걸로 클레임 다 걸리는 뷰티샵을 신분세탁용으로 누가하죠?? 혹시 신분세탁으로 뷰티업한다는 사람들 본인얘기아니면 헛소리 좀 작작 몸도 정신도 넘 힘듦....ㅜㅜ
개미처럼일하고있는데 씁슬하네요
어느업종이든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늘 있는거 같아요 그런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보면 저는 음~ 저사람 무식하군.. ^^ 하고 생각하고 말아버려요
아는 만큼 보이는거에요... 속상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