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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손님: 예약되는 곳 찾아서 왔어요
가끔 신규고객님들을 맞이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예약되는 곳 찾아서 왔어요~" 라고 말하시는 경우가 까끔 있거든용 그럴때마다 아이쿠 한가한거 걸렸네 ㅎㅎ~ 하면서 넘기는데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우리샵 말고 다른샵들은 다들 정말 예약이 가득인걸까... 아니면 원장님 개인일정으로 예약을 닫아놓은걸까... 나름 광고없이 플레이스 1,2위를 지키고있는데도 예약률은....너무 들쑥날쑥 하네요. 최근에도 젊은 신규고객과 대화하는데 이 근처 사시나봐요 하고 말을 하니 "아뇨 집 근처는 예약이 안되어서 예약이 가능해서 왔어요~" 라고 하셔서 또 한가한거 걸렸네~~ 했더니 아 그런거 아니라고 원하는 시간이랑 맞는 곳이 여기였다면서 예쁘게 말해주시더라고요 ^^ 어찌나 젊은 친구가 말도 예쁘게하는지 정말 고맙더라고요~ 말 한마디도 잘해야겠다고 배웠던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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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작은 거에 연연해 마셔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예약이 잘되는것도 고객님들이 샵 선택할때 우선순위에 있더라구요~ 막 문의넣고 기다려야하고 그런 곳도 많으니까요 ㅎㅎ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당일에 신규손님 받을때 같은 말씀을 하셔서 나만 한가한가? 씁씁했어요 ㅎㅎ 뭐 좋게생각해야죠! 화이팅!!
저도 그런말 들을 때마다 씁쓸하긴 하지만 ~ 신규고객님 잘해드려서 재방문하시면 넘넘 좋으니깐요 ㅎㅎㅎㅎ
어머 말을 넘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하겟어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