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가격이나 용어들 이런것들에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인테리어는 워낙 부르는게 값이라 내가 너무 모르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있었어요.
큐플레이스에서 만나본 회사들은 회사마다 다 너무 달랐어요.
보편적으로 친절하시고 합리적인 선으로 상담해주셨지만, 몇몇 조금 불편한 곳도 있긴했습니다.
최종 공사한 회사는 너무 알아서 잘 해주신덕에 제가 신경 쓸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모르는부분은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셨고 비용도 그랬구요.
신뢰가 가는 대표님이라 소개 많이 하고있어요!
큐플레이스에서 소개하고 끝이아니라 중간중간 연락주셔서 체크해주시고
시작부터 끝까지 저의 보호자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든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