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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용빵 다들 두시나요?

베이커리카페 오픈 준비중인데요~ 지인분 빵집에 시식용 빵을 준비 해 뒀었는데 오픈 이주일정도 되었을 때 어르신분들 여럿 오셔서 음료 주문하시고는 머랭쿠키 시식하고 싶다고 달라고 하셨대요, 뚜껑 따드리니 통채로 들고가서 드시곤, 주변에있는 시식용 빵쟁반도 통채로 들고가서 드셨다고... 그 빵집은 바로 시식을 없앴어요. 사장님분들께서서는 이런일 많이 겪어보셧나요? 이얘기 들으니 시식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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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ㅡㅡ 아..정말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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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입장에서는 먹어보고 사면 확실히 좋긴한데... 그런 고충이 있으시군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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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했을때 마카롱을 좀씩 잘라서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시식 하라고 줬었어여 어느날 시식이 다 떨어졌는데 손님이 시식 왜 없냐고 달라고 하길래 시식 다 떨어졌다 하니까 그럼 새로운 마카롱 잘라서 주라고 뒤에 줄도 길었는데 시식달라고 계속 요구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 본인다 먹고 일행것도 챙긴다고 거의 다 챙겨 가시고 그 이후에는 시식 없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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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일했던 매장에서 아저씨가 “아가씨, 거 전날 팔고 남은 빵 좀 줘봐요” 까지 들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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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때 오픈해서 코로나여서 시식은 안한다고 했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는 시식이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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