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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님과의 이런 경험.. 저만 울컥하는지?
어제 마감 준비를 하는데 작년 겨울 정말 고생해주신 기사님 배차가 뜬거에요 엄청 추운날씨에 뜨거운 음료 혹여나 식을까 품에 안고 달려와주시던 분이라 반갑더라구여 ㅎㅎ 아니나 다를까 보자마자 기사님! 사장님!하면서 손부터 잡고 고생하시는거 생각나서 이것저것 챙겨드렸더니 뭘 이런걸 주시냐며 사탕하나 쥐여주고 가시네요ㅠㅠ.... 예전에는 오토바이만 봐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뎅 이제는 라이더분들이 동료라는걸 느껴요 ㅋㅋㅋ 사장님들도 이런경험 있으신지용?ㅋ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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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저희 가게에 오셨던 기사님이계신데 가끔 혼자 힘드시겠다며 저한테 에너지음료 주시는분이 계십니당... 별로 안힘든 날도 그러면 울컥 ㅠㅠ
저도 기사님들한테 친절하게하려는 편! 특히 날씨 안좋을때 넘 고생하시니까 비타음료라도 챙겨드리려고 해요 :) 지금은 배민원이랑 쿠팡만 해서 그런기사님은 없지만 예전엔 자체배달할때 저희 가게 배차 일부러 더 잡아주시던분이 생각나네요! 일부러 저희가게 와서 뭐라도 하나 더 사주시고 고마운 기사님 잘 지내실랑가몰라요ㅎㅎ
감사한 기사님들 계시죵 쏟을까봐 조심히들고가주시고 인사도 엄청 밝게해주시고 ㅎㅎ